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리뷰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제품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제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저번에는 오한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리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사람의 장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생성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 생성을 위해서 프로바이오틱스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먹이가 필요 한데 프리바이오틱스가 이 먹이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들의 먹이입니다.

 

 

아무리 좋은 유산균을 먹어도 유산균이 잘 자랄 수 있는 장 내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들이 좀 더 원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스트 역할을 해줍니다.

 

산성이 강한 위를 통과하여 장으로 향하는 과정에 있어 큰 역할을 해주는데요! 프리바이오틱스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당류이기 때문에 그대로 장까지 이동하여 유산균의 먹이가 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의 먹이 또는 에너지원이 되어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장내에 많이 들어 있으면 장내 활동이 더욱 활동해지며 유산균들이 살기 좋은 장 속이라고 인식하게 되어 뿌리를 내리고 정착을 하게 도와줍니다.

 

 

그러면 몸속에 침입하는 유해균들 또는 이미 장 속에 있던 유해균들의 증식을 막아주어 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전체적으로 면역력을 향상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해주시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섭취 방법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는 이렇게 개별 스틱 포장으로 되어 있어요!

하루에 한 번 1포씩 먹으면 되니까 섭취도 간편하고 위생적인 느낌이 듭니다.

물에 타서 드셔도 되고 샐러드에 첨가해서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속에서 소화되는 것이 아니라 장으로 내려가서 장 속에 있는 유익균들의 먹이가 됩니다. 그래서 아침, 저녁 상관없이 식후 하루에 한 번만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검색해보니 임산부 분들도 이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 가능하다고 합니다. 임산부는 특히 호르몬과 철분 영양제 때문에 변비에 걸리는 일이 많은데요!

태아에게 혈액을 공급해주기 위해 임산부들은 혈액의 농도가 묽어져 꼭 철분제를 드셔야 하는데 철분의 부작용이 변비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 꼭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섭취가 필요하며 태아의 면역력까지 높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자궁 속에서 무균 상태로 성장한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서 세균과 처음 접촉하게 되는데 그때가 첫 면역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때라고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발효 식품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설사, 변비, 비만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에는 복통, 설사, 가스가 차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이 섭취한다고 효과가 좋지도 빨라지지도 않으니 일일 섭취 권장량인 4.5g을 매일매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한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리뷰

 

 

제가 예전에 썼던 오한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리뷰도 꼭 읽어보시고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